가족 이야기

손자 보기

sunnypark 2013. 7. 14. 07:40

 

아들 며느리가 약국을 시작 한 지 보름 남짓,토요일 주일엔 미라까지 교회 출근이라 울 내외가 손자랑 종일 붙어 다녀야 한다 .

이즈음엔 아내가 이석증으로 어지럼이 생기는 바람에 90 노모가 증손자를 데리고 주무시는데 네 식구가 손자 하나 보느라 여간 아니다.~

발산역 부근 코코몽 범퍼카에서 20013.07.1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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