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2020 8월여름휴가

sunnypark 2020. 8. 16. 10:14

어머니 모시고 우리집 4대가 여름 휴가지 동해안 고성 캔싱턴 비치에 도착하니 서울과 전국이 긴장마로 난리들인데,이곳은 3박4일 내내 거짓말 처럼 맑고 좋은 날씨였다. 어머니 식사도 잘하시고 증손자 재롱에 참 즐거운 시간이었다.돌아오는길 어머니 말씀이다. 미라목사님이 운전하는 일정을 하느님께서 축복해 주셨다고~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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