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이 열리는 동숭동에 그날 따라 국민학교 동창회 모임이 있어 못가고 오늘 시간이 나서 아내와 남부 방송대 학습관에 가서 찾아온 영문학사 자격 졸업장과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한 상장이다. 기념 사진 찍어준 어떤 학생의 부러움과 축하말이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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