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26일 더 케이 호텔 컨벤션 홀
임관해서 최전방 통신 소대장으로 백마고지 앞에서 근무하던 시절도 흘러 벌써 일흔 네살 늙은이가 되었네.
국가와 민족을 위해 국방의 최 전방에 지금도 초급장교 80퍼센트가 학훈 장교 후배들이라니 새삼 든든하다.
우리 동기3003명이 69년 임관, 장군5명을 포함 우리나라 개발 주역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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